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심도 ‘징역 3년’ 장남 조현준 회장 ‘집행유예’

[NW포토]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심도 ‘징역 3년’ 장남 조현준 회장 ‘집행유예’

등록 2018.09.05 15:34

이수길

  기자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선고공판 마치고 나서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선고공판 마치고 나서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조현준 효성 회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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