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선고공판 마치고 나서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조현준 효성 회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통화정책방향 말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중금리 연 2.75% 동결 · 토스뱅크 출범 3년 간의 '혁신과 성과' 말하는 이은미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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