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민영화 방안과 관련, 현대중공업의 인수 제안에 대해 논의 했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 지분 55.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그래도 사모펀드보다 두산"···인수전 새 국면에 SK실트론 '안도'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싱가포르 법인 출범···"마이크론 밀착 지원" · 최태원 "AI 경쟁력 강화 앞장"···SK·오픈AI,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립 '맞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