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보통주를 현대중공업에 현물출자하고, 현대중공업은 그에 대한 대가로 산업은행에 보통주와 우선주를 발행한다.
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조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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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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