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괌, 씨엠립 4개 노선에서 특가를 실시한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코타키나발루 9만6200원 ▲보라카이 10만5000원 ▲괌 11만8500원 ▲씨엠립 14만62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은 특가 항공권임에도 불구하고 무료 위탁 수하물도 이용할 수 있다.
또 해당 노선 특가를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호선 세입자’ 연극 티켓을 1인 2매씩 제공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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