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손실은 주가 상승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다.
우정바이오 측은 “파생금융상품부채 평가손실로 인해 이익잉여금이 감소하지만 전환권 행사 시 자본잉여금은 증가하므로 자기자본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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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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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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