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증권사로 지난해 순영업수익 549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맡았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상장에 성공하면 지난 2007년 이베스트투자증권 이후 12년 만의 상장 증권사가 탄생하게 된다.
2006년 설립된 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제공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28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노터스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신약 개발 비임상 CRO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363억원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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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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