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야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과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현장 대응을 위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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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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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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