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허서홍 전무의 ㈜GS 지분율은 1.59%에서 1.56%로 증가했고 허세홍 사장의 ㈜GS 지분율은 1.60%에서 1.62%로 늘었다.
허세홍 사장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겸 연세대학교 이사장의 장남이며 허서홍 전무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겸 대한골프협회 회장의 장남이다.
사촌 관계인 두 사람은 허창수 전 GS그룹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사장과 함께 GS 후계 구도에 있는 4세 경영인으로 꼽힌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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