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7일 화요일

서울 18℃

인천 18℃

백령 19℃

춘천 18℃

강릉 18℃

청주 20℃

수원 18℃

안동 19℃

울릉도 21℃

독도 21℃

대전 20℃

전주 21℃

광주 21℃

목포 20℃

여수 22℃

대구 21℃

울산 21℃

창원 21℃

부산 22℃

제주 22℃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두 아들에 15만주 증여

[공시]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두 아들에 15만주 증여

등록 2020.04.02 15:06

수정 2020.04.08 18:54

허지은

  기자

공유

장남 조규석 전무·차남 조규형 상무 7만5000주씩 수증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두 아들에 15만주 증여 기사의 사진

삼진제약은 조의환 회장이 장남 조규석 전무와 차남 조규형 상무에 삼진제약 보통주 7만5000주씩을 증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 보유 주식은 168만9322주에서 153만9322주(11.07%)로 15만주 감소했다.

지분 참여가 없던 조 전무와 조 상무는 각각 7만5000주씩을 받아 지분 0.54%씩을 소유하게 됐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