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 자본 대비 13.6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5910억원에서 1조910억원으로 변경됐다.
다만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에서 금융기관 차입한도 및 기업어음 발행한도를 사전 승인하는 목적이며, 실제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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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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