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한화 이글스(대전),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잠실),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인천) 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KB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 개막이 늦어지면서 혹서기 주말 경기가 우천 취소될 경우 ‘월요일 경기’로 진행 중이다. 이번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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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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