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7.4%다. 투자 목적은 2차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한 양극재 생산설비 증설이다. 투자 기간은 2022년 5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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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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