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온라인 및 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고려해 피합병회사인 (주)케이티엠하우스의 모바일쿠폰 사업 역량과 합병회사인 케이티하이텔(주)의 커머스사업 역량을 결집해 상호 보완 및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및 모바일 사업 전체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대응해 경쟁력 있는 광고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가치 향상과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본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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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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