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사이 학생들의 직업 선호도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지만 각 학급에 따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직업이 일부 보이는데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다양한 꿈을 꾸고, 그 바람을 마땅히 응원 받을 수 있는 날도 머지않아 오겠지요? 관련태그 #희망직업 #어린이 #청소년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pj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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