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은 자녀 염혜영·혜근·혜민씨에게 각각 574만8336주씩 총 1724만5008주를 증여한다고 9일 밝혔다. 염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20.21%에서 8.21%로 감소한다. 그간 신성통상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던 염혜영·혜근·혜민씨는 이번 수증으로 신성통상 지분 4.00%를 보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박희찬 에이션패션 대표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신성통상의 지분 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박 대표의 지분율은 0.01%다. 박 대표는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의 첫째 사위로 지난 4월 장매 매수를 통해 신성통상 지분을 처음으로 취득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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