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박희찬 에이션패션 대표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신성통상의 지분 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박 대표의 지분율은 0.01%다. 박 대표는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의 첫째 사위로 지난 4월 장매 매수를 통해 신성통상 지분을 처음으로 취득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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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자녀들에 1724만여주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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