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김 총괄사장은 SM라이프디자인(SM Life Design)의 보유 지분 전량(12만주)도 장내 매도했다. 처분금액은 총 4억원이다.
또 김 총괄사장은 키이스트 보유 지분 전량(1만6638주)도 지난 3일 장내 매도했다. 처분금액은 총 2억원이다.
김 총괄사장은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최근 설립된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SM스튜디오스의 총괄사장에 올랐으며 키이스트에서는 경영 고문(사내이사)을 맡고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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