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주 사업인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설된 법인에 대한 지분을 매각할 계획으로, 주식회사 야놀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매각대상은 당사의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는 분할신설법인 지분의 70%이며, 거래금액은 2940억원이다. 관련태그 #인터파크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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