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내년 1000만대 정도 팔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계획적으로 잘 진행된다면 한 자릿수 중반 수익성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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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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