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 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가맹점주와 올해 트렌드, 상품 전략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편의점 내 유휴공간에 설치가능한 전기차·전기스쿠터 충전소를 살펴보고 있다.
가맹점주와 올해 트렌드, 상품 전략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이마트24 차별화 상품인 믹스치즈팝콘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 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경영주 레시피 콘테스트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3. 03. 08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스마트 담배 자판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의류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전시된 의류 및 전기차·전기스쿠터 충전소를 살펴보기 위해 전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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