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금리·고환율과 예측 할 수 없는 부동산 시장 등으로 한국경제를 뒤흔든 2023 계묘년(癸卯年)을 보내고 맞이하는 2024 갑진년에는 대한민국이 화합하고 힘을 모아 한국경제가 반등을 넘어 힘찬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飛上)하기를 기원한다.
사진은 2024년 갑진년을 나흘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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