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구체적인 사항은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2대 주주인 기존 주주 간 협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각 대상 지분 규모는 27.7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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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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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하나투어, 매각 절차 돌입···"씨티글로벌마켓증권, 주관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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