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전략 발표회 개최정부와 주요 여객기·정유사 대표 등 한 자리 모여"SAF 사용은 더 이상 선택 아닌 필수"
(앞 줄 오른쪽 여섯 번째)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앞 줄 왼쪽 여섯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발표회는 국제항공 탄소감축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 전략'을 공동으로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스오일 대표이사, 류열 에스오일 사장, 오종훈 SK에너지 대표이사, 오종훈 SK에너지 대표이사,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정홍근 티웨이 대표이사,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 나상섭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이사, 김정수 GS칼텍스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에서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에서 협약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앞 줄 오른쪽부터)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반시계 방향으로)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와 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정홍근 티웨이 대표이사,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김정수 GS칼텍스 부사장과 류열 에스오일 사장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확산 전략 발표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