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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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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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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