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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전자, 임금인상률 5.1% 합의···자사주 30주 추가

산업 전기·전자

삼성전자, 임금인상률 5.1% 합의···자사주 30주 추가

등록 2025.02.24 14:25

수정 2025.02.24 16:13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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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3년치 임단협 잠정합의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삼성전자가 24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과 임금인상률 5.1% 등 2023년, 2024년, 2025년 3개년 임금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임금교섭을 본격 시작한지 48일 만에 나온 결과다.

전삼노에 따르면 이번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Base-up) 3%, 평균 성과인상률은 2.1%로 책정됐다. 또 삼성전자 자사주 30주와 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를 전 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어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 TF를 운영하기로 했고 3자녀 이상 직원 정년 후 재고용 제도화 등이 담겼다.

전삼노는 3월 5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삼노도 "앞으로도 교섭대표노조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노사는 지난해 11월 임금인상률 5.1%, 패밀리넷 200만 포인트 지급 등을 담은 임금협약을 체결했으나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부결됐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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