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들이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를 열고 있는 가운데 적신호 뒤로 위믹스 사옥이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들은 위믹스에 △해킹 건 바이백 △투자수익 200억원 배치 번 △분기별 AMA 이행 △박관호 의장 109억원 매수 공지 등의 요구를 촉구했다.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들이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를 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 투자자들이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믹스 타워 앞에서 '플레이 브릿지 볼트 해킹 사고' 집회 및 시위를 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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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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