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시가격 아이유·송중기 집 '에테르노 청담', 공시가 325억...2년 연속 1위 국토교통부가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한 결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시가격(32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의 고가 아파트가 상위권에 대거 포함되며 고가 주택 시장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내달 30일 최종 공시 예정이다.
2026 공시가격 李정부, 공시가 손질 착수...내년부터 상승 가능성 정부가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하고, 이재명 정부는 새로운 현실화율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는 현실화율 69%를 동결해 시세 변동만 반영됐으나, 내년 이후 현실화율 인상이 예고되면서 공시가격 체계와 보유세 부담이 변할 전망이다.
2026 공시가격 서울 아파트 18.7% 급등···보유세 부담 치솟는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16% 상승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는 18.67% 상승해 부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강남권과 한강 인접 지역의 고가 아파트는 공시가격 상승률이 24.7%에 달하며, 이에 따른 세금 부담 급증이 현실화되고 있다. 내년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