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PF, 산은은 건설사···금융애로 해소센터 9월 출범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이 오는 9월1일 각각 부동산PF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한다. 이번 조치는 8·13 대책 후속으로, 금융권과 건설업계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택공급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금융위 등 관계기관도 규제완화 및 제도 정비를 통해 지원을 확대한다.
IPO 신고서 '옥석 가린다'···충실하면 빨리, 부실하면 공개 금융감독원이 IPO·유상증자 증권신고서의 충실도에 따라 심사를 차등화한다. 정정요구 이후에도 보완이 미흡하면 관련 사실을 DART에 공개하고, 충실한 신고서는 신속히 심사한다. 오는 11월에는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도 도입한다.
술과 '감성'을 마신다···'야장·대학가' 주류 소비 판도 바꿨다 주류시장 전반의 소비 둔화 속에서도 야장상권과 대학가, 핫플레이스 등 젊은층이 모이는 곳에서는 소주와 맥주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경험 중심의 소비 트렌드와 더불어, 대학가 축제와 야외 모임이 주류 소비를 견인하면서 상권별로 판매 흐름이 차별화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신제품 출시와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금감원,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안내···주기적·직권 지정 등 설명 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 상장사 등의 감사인 지정기초자료 제출 시기에 맞춰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상장사 약 2600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는 9월1일부터 15일까지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설명회를 통해 자료 작성 요령과 주기적·직권 지정, 재지정 요청 등 주요 제도를 안내한다.
저축은행·상호금융, 상반기 호실적···부실자산 관리는 과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이 올해 상반기 흑자 규모를 확대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 하반기 부실자산 관리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0억원보다 5088억원(198%) 증가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4012억원 늘어난 데다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라 대손비용이 2608억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 자산규모도 늘었
2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 2조원↑...연체율·부실채권비율 '악화' 올해 2분기 기준 대출 확대로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26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9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이 1조6000억원 늘었으며, 기업대출은 3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경기 변동성 여파로 연체율은 1.08%, 부실채권비율은 1.31%로 상승했다.
포스코노조 "내달 9일까지 타결 안되면 48시간 부분파업" 포스코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 시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핵심 쟁점은 임금, 인력 부족, 장시간 노동, 복지, 안전체계 등이며 58년 무분규의 역사가 막을 내릴지 주목된다. 노조는 9월9일까지 협상 상황을 지켜본 뒤 단계별 쟁의행위를 예고했고, 주요 요구안 비용 공개를 두고 사측과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다.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권광석·양종희·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등 3명으로 최종 압축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심층 인터뷰를 거쳐 내부 2명, 외부 1명을 선정했으며, 다음달 11일 추가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영승계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DL그룹, 이해욱 회장 체질개선 성과 본격화 DL그룹이 석유화학, 에너지, 건설 등 주요 사업에서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DL케미칼과 미국 자회사 크레이튼의 수익성 확대가 주도했다. 에너지와 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도 공격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 개발 호재·양산 물금읍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공급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총 598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84㎡ 중심 설계, 부산 2호선 증산역·KTX 물금역 등 우수한 교통망, 서남초·양산시립도서관 등 교육·생활 인프라, 판상형 4Bay 구조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