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리플과 디지털자산 동맹···토큰화·수탁 협력 검토 메리츠증권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기업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디지털 자산 도입을 추진한다. 양사는 리플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수탁 솔루션을 국내 자본시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메리츠증권은 현물 ETF, 토큰증권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증권금융, 창립 71년 만에 첫 글로벌본드 발행···3억달러 조달 한국증권금융이 설립 71년 만에 처음으로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 이는 국내에 집중됐던 자금 조달의 창구를 해외로 확대하고, 자본시장에서 외화 유동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채권은 3년 만기로 발행되었으며, 미국 국채 3년물 금리에 0.47%포인트를 더한 연 4.977%의 금리로 발행되었다. 발행 예정액의 8배에 달하는 24억달러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주요 투자자는 은행과 자산운용사였다.
한국토요타, 소방대원에 고전압 차단법 교육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부산에서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사고 현장 안전 구조 교육을 진행했다. 렉서스 전기차 RZ 450e를 활용해 고전압 시스템 및 주요 부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다양한 자동차 제작사들이 참여하여 자사 전기차의 구조적 특성과 안전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사고 시 안전한 구조 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상자산 실명계좌 실제 이용률 32.6%···고팍스 3% 그쳐 국내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명계좌 보유고객은 1163만명이나 실제 이용고객은 380만명에 그쳤다. 이는 전체 이용률이 32.6%에 불과함을 의미한다. 특히, 업비트와 빗썸은 각각 454만명, 222만명의 미이용자가 발생했으며, 고팍스는 3%의 가장 낮은 이용률을 보였다. 박성훈 의원은 장기 미이용 계좌에 대한 금융당국의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롯데홈쇼핑, 10월 '더블 쇼핑어택'···적립금·카드 할인 제공 롯데홈쇼핑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적립금과 카드 할인,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더블 쇼핑어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적립금을 두 차례 지급하고, 카드 할인 대상도 확대하여 최대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TV방송과 연계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교환권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적립금은 '광클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카카오와 디지털 동맹···지갑·스테이블코인까지 협력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발행·유통 및 관련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자지갑과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와 서비스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MTS 확 바꾼다···'MAPS'로 AI 자산관리 강화 미래에셋증권이 MTS 'M-STOCK'을 포트폴리오 중심 통합 투자 플랫폼 'MAPS'로 개편했다. AI 기반 투자정보와 디지털자산, 미국 비상장 주식 정보 등을 확대하고 향후 에이전틱 자산관리(Agentic WM)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파리크라상이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강 내정자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듀크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 이베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삼성전자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의 플랫폼과 소비자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파리크라상은 사업 경쟁력 강화, 사업구조 고도화, 신규 성장 동력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NXT 얇은 호가 악용 시세조종 적발···대표이사 수백억 부당이득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NXT)의 얇은 호가를 이용한 시세조종 행위를 적발했다. 개인투자자 G는 NXT와 KRX 시장에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상승시켜 부당이득을 취했고, 상장사 대표이사 J는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 고가매수 등의 주문을 반복해 수백억원 상당의 이익을 얻었다. 또한 경영권 인수 과정에서의 미공개 정보 유출 사례가 검찰에 통보되었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첫날 2140억 판매···목표액 35.7% 소진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2140억원을 모집하며 목표액의 35.7%를 달성했다.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온라인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오는 10월 7일까지는 오프라인 영업점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진다. 첫날 높은 모집률을 보이며 펀드는 예상 외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추가 판매가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