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2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와 코스닥150 선물 및 현물지수가 급락해 각각 발동 조건을 충족했으며, 이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이는 시장 급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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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2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와 코스닥150 선물 및 현물지수가 급락해 각각 발동 조건을 충족했으며, 이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이는 시장 급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종목
[특징주]마키나락스, AI 국가전략 수혜 기대에 20%대 급등
마키나락스가 정부의 AI 국가전략 추진과 정책 수혜 기대에 힘입어 장중 20% 넘게 급등했다. 피지컬 AI·로봇 분야 대표 기업으로 정책 관련 행보가 두드러졌으며, 올해 상반기 수주액 200억원 돌파 전망 등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은행
가계대출 막힌 인뱅 3사, 대면 심사로 활로···"기업금융 확대 발판"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에 직면하며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업금융을 위한 대면 심사 업무 확대를 허용받았다. 이에 따라 기업대출 심사, 연체 상담, 현장 실사 등이 가능해져 성장성과 사업성 중심의 심사가 기대된다. 인뱅 3사는 중소기업 대출 시장 진출과 여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도자료
삼성, 140조 투자···충청 '양질의 일자리' 25만개
삼성이 충청권에 140조원을 투자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배터리, 전자부품 등 첨단소재·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로 인해 생산인력, 협력업체, R&D 등에서 총 25만개의 양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첨단 제조업 확대로 지역경제와 산업 생태계 성장도 기대된다.
블록체인
[코인 투자시대]'초대형 동맹' 오픈USD 공개에 테더·서클 '움찔'···진짜 승자는
글로벌 결제·금융·테크 기업 140여 곳이 참여한 오픈USD가 공개되며, 테더와 서클이 주도해 온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오픈USD는 수익 공유형 구조와 낮은 수수료로 차별화를 꾀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실제 점유율 변동과 성공 여부는 참여사들의 적용 범위, 자산 운용의 투명성, 각국 규제 등 변수에 달려 있다.
금융일반
신현송의 '예금토큰' 띄우기···디지털화폐 논쟁 새 국면
정부와 한국은행이 예금토큰 추진에 속도를 내며 디지털화폐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예금토큰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미래 디지털화폐의 중심축으로 제시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법제화 논의가 지지부진하고, 통화주권과 자본유출 등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금융권은 예금토큰과 스테이블코인 양쪽 모두 사업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보도자료
LS일렉트릭, 전기 손실 줄이는 '직류 공장' 세계 첫 준공
LS일렉트릭이 충남 천안에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기반 제조공장을 준공했다. 직류 배전 기술을 전 공정에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10% 이상 개선했으며,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팩토리, 에너지저장장치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 확장에 나선다. 주요 협력사들과 직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조8000억원 규모 KDDX 구축함 도전 승리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D현대중공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2년 넘게 지연됐던 국내 첫 한국형 이지스급 구축함 건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6000~7000톤 규모의 차세대 구축함 6척 국산화 프로젝트로, 방위사업청과의 계약 체결 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중공업·방산
HJ중공업, 군산조선소 품는다···대형 상선 시장 재도전
HJ중공업의 최대주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인수에 나서면서 생산 체계 확장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군산조선소는 대형 선박 건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며, 영도조선소의 한계 보완과 수주 경쟁력 강화,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산업·지역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 첫 성과주의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한미약품이 황상연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비만치료제, 연구개발, 기술수출, 의료기기 등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6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성과와 전문성, 미래성장 가능성을 중시한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신약개발과 혁신 사업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