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수주잔고 27조 쌓고 '5조 매출' 도전···KAI, 남은 퍼즐은 CEO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5조7306억원, 수주 10조4383억원 목표를 제시했다. KF-21 전투기 양산 전환, LAH 출고와 해외 방산 계약 확대가 기대되나, 장기화된 CEO 부재가 수출 협상과 사업 실행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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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수주잔고 27조 쌓고 '5조 매출' 도전···KAI, 남은 퍼즐은 CEO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5조7306억원, 수주 10조4383억원 목표를 제시했다. KF-21 전투기 양산 전환, LAH 출고와 해외 방산 계약 확대가 기대되나, 장기화된 CEO 부재가 수출 협상과 사업 실행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지난해 순이익 전년比 7배 급증···"신약·수출 효과"
대웅제약은 2025년 자체 신약의 글로벌 판매 호조와 수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 증가한 1조5708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1967억원, 당기순이익은 721.1% 급증한 1916억원을 달성했다. 고수익 품목과 해외 수출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게임
크래프톤, 작년 영업익 1조544억···전년比 10.8%↓
크래프톤이 2023년 배틀그라운드 IP의 견조한 성장과 신규 게임 출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3조3266억원을 기록했다. 각 플랫폼과 신사업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으며, AI 혁신과 IP 확장, 글로벌 시장 공략 등 미래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호실적에 영업익 '쑥'···성장 기반 강화(종합)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했다.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용마로지스 등 주요 자회사의 성장과 에스티팜의 CDMO 사업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동아에스티도 ETC·해외사업에서 견조한 성과를 올렸다.
한 컷
[한 컷]아들 졸업식서 '활짝' 웃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왼쪽)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겸 두을장학재단 이사장과 아들 임동현 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아들 졸업식을 마친 뒤 야외로 나와 미소를 짓고 있다. 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입학 시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서울대 동문 관계가 된다. 또한 임 군의 이모할머니는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이다.
한 컷
[한 컷]이부진 호텔신라 대표·홍라영 전 리움 총괄부관장 "동현이 짱"
(붉은 동그라미 표시 오른쪽)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겸 두을장학재단 이사장과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이 사장의 아들 임동현 군 졸업식에 참석해 (파란 동그라미 표시 오른쪽)교내 밴드 활동을 한 아들의 보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입학 시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서울대 동문 관계가 된다. 또한 임 군의 이모할머니
한 컷
[한 컷]엄마와 이모할머니 바라보며 공연하는 임동현 군
(중앙)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겸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의 아들 임동현 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입학 시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서울대 동문 관계가 된다. 또한 임 군의 이모할머니는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이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50% 급락'에도 전문가 게리 보드 "위기 아냐···내재된 변동성일 뿐"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고점에서 약 50% 급락하며 시장의 불안이 커졌다. 헤지펀드 베테랑 게리 보드는 이번 급락을 구조적 위험이 아닌 비트코인의 고유한 변동성에 따른 현상으로 진단했다. 금리 인상 우려와 투자자의 레버리지 청산이 하락을 부추겼으며, 파생상품·기업 보유 등 단기 변수가 영향 미쳤다고 평가했다.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창사 첫 매출 2000억 돌파···영업익 7배 증가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전문의약품과 신약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콘테라파마 RNA 신약 개발 협력 및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로 생산 역량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금융일반
이찬진 원장 "홍콩 ELS 제재 신중히 접근"···과징금 부담 조율 시사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된 은행권 제재 결론을 이번 주 안에 내릴 전망이다. 과징금 부과와 관련해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으며, 과도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율할 방침이다.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진 감시 강화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