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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4천명 품은 청라시대 개막···"새로운 100년 출발"

한 컷

[한 컷]하나금융, 4천명 품은 청라시대 개막···"새로운 100년 출발"

(왼쪽 여덟 번째)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일 오전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야외에서 열린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라 헤드쿼터'는 지하 7층~지상 15층과 연면적 약 12만8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요 10개 계열사와 통합데이터센터 인력 등 약 4000명의 금융·IT 인력이 근무한다.

한금서 김국진의 최우선 과제···한화생명 '과의존' 탈피

보험

한금서 김국진의 최우선 과제···한화생명 '과의존' 탈피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김국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새로운 질적 성장에 나설 전망이다. 김국진 대표는 GA와 제휴영업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임무를 맡게 된다. 설계사 수 및 생산성 개선과 함께 한화생명 상품 의존도를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은행원의 워라밸 '30분'···고객이 내줘야 하나

기자수첩

[기자수첩]은행원의 워라밸 '30분'···고객이 내줘야 하나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 시간이 오전 9시 30분으로 변경되며 고객의 불편이 예상된다. 워라밸 개선을 이유로 한 조정이지만, 직장인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은행 방문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영업시간 단축으로 점심시간 대기줄이 늘어나는 등 불편이 가중되며, 소비자 중심의 대안마저 부족해 고객 만족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너도나도 '은행 임추위' 손질···금융지주 "안 하면 당국 표적"

금융일반

너도나도 '은행 임추위' 손질···금융지주 "안 하면 당국 표적"

금융지주들이 연말 은행장 인선을 앞두고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참여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은 각각 자회사 대표를 위한 승계 절차를 강화하며 경영성과 점검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금융당국의 승계 절차 점검 강화와 관련이 있으며, 금융지주들은 당국의 주목을 피하기 위해 필수적인 제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 이어 KB국민은행도 해킹 피해···고객 정보 100여건 유출

은행

신한 이어 KB국민은행도 해킹 피해···고객 정보 100여건 유출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외부 침입으로 고객 정보 약 100건이 누출되었으며, 즉시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하는 긴급 조치를 취했다. 유출된 정보는 직원용 모바일 업무 시스템에서 발생하였으며, 고객 금융 거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추가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며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세컨더리 시장에 돈 몰리는데···'회수 생태계' 구축은 숙제

증권일반

세컨더리 시장에 돈 몰리는데···'회수 생태계' 구축은 숙제

벤처 및 혁신기업들의 투자금을 원활히 회수하기 위해 세컨더리 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증권업계와 유관기관은 향후 3년간 약 2조원을 세컨더리 시장에 투입할 계획을 밝혔으며, 벤처자금 회수시장이 IPO 중심에서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수시장에서의 우량 매물 확보와 적정 거래가격 형성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는 가운데, 투자금의 유동성을 높여 새로운 투자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PF 줄이고 조달 물꼬 튼 롯데건설, 공사비 회수는 '숙제'

건설사

PF 줄이고 조달 물꼬 튼 롯데건설, 공사비 회수는 '숙제'

롯데건설이 AAA등급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포함해 올해 자본시장으로부터 약 1조2000억원을 조달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PF 우발채무를 절반 이상 줄였지만 여전히 공사비 회수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6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3조1526억원이며,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본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확대되었다. 잇따른 자금조달에서 중요한 것은 공사비를 제때 회수하는 것이다.

LH 공공임대 공실 손실 3654억...10채 중 7채는 초소형

부동산일반

LH 공공임대 공실 손실 3654억...10채 중 7채는 초소형

LH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에서 발생한 공실 손실이 7년 사이 3654억원을 초과했다. 특히 초소형 주택의 장기 공실 문제는 심각하며, 2년 이상 공가가 전체의 73%를 차지한다. 매입임대 공가는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관리비 대납 부담도 크다. 이러한 문제는 주택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실적만 추구한 공급정책의 결과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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