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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영업익 67% 줄었지만 흑자 유지···4분기 회복 기대(종합)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영업익 67% 줄었지만 흑자 유지···4분기 회복 기대(종합)

에코프로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이 67% 감소했다. 주력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메탈 가격과 환율 하락에 영향을 받았다. 반면,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그룹의 흑자 유지를 이끌었다. 에코프로는 북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제련사업의 가동률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낸스發 해킹에 스테이블코인 '불똥'···"美국채 매도 영향 미미"

블록체인

바이낸스發 해킹에 스테이블코인 '불똥'···"美국채 매도 영향 미미"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테더와 서클이 23억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을 동결하면서 미국 단기채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발행사의 준비자산과 탈취된 토큰은 별개이며, 동결액이 미국 국채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발행사의 미 국채 보유량이 큰 만큼 환매 상황에서도 자산 대비 현금 유동성이 중요하다는 견해가 많다.

카카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카카오AI 출범 내년 2월로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카카오AI 출범 내년 2월로

카카오의 인적분할 일정이 약 한 달 늦춰졌다. 카카오톡 기반 플랫폼 사업을 담당할 신설법인 카카오AI의 재상장 예비심사에 추가 시간이 필요해지면서다. 카카오는 5일 정정 공시를 통해 회사분할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7년 1월 1일로 예정했던 분할기일은 같은 해 2월 1일로 한 달 연기됐다. 이에 따라 주요 일정도 순차적으로 늦춰졌다. 주주확정기준일은 기존 11월 23일에서 12월 18일로 변경됐다. 임시주주총회는 12월 17일에서 내년 1월 15일

해양플랜트 시공 넘어 발전소까지···한화오션, 육상 플랜트 사업 키운다

중공업·방산

해양플랜트 시공 넘어 발전소까지···한화오션, 육상 플랜트 사업 키운다

한화오션이 에너지플랜트 수주 공백을 보완하고 육상 프로젝트 대비를 위해 인력을 충원 중이다. 인도 노이다와 미국 휴스턴 설계센터에서 주요 채용이 진행되며, 육상 발전, 석유화학 분야로의 조직 확대가 목표다. 이를 통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설계 등 AI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관세부터 AI 규제까지···F4, 美 중간선거 후폭풍 대비 나섰다

경제정책

관세부터 AI 규제까지···F4, 美 중간선거 후폭풍 대비 나섰다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미국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 변화의 가능성을 논의하며, 인공지능 산업과 관세 정책, 중동 정세 등을 철저히 분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고, 국내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공동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 '美 중간선거' 영향 점검···"변동성 확대 시 신속 대응"

금융일반

정부 '美 중간선거' 영향 점검···"변동성 확대 시 신속 대응"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상승에도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여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됐다. 코스피는 전날 반등 후 하락하여 5436을 기록했다. 정부는 시장 상황 점검을 위해 회의를 열고 AI 규제, 관세 정책, 중동 전쟁 등을 주시하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국고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美 '블루쓰나미'에 국내 증시 지도 바뀌나···파랗게 질린 반도체주

투자전략

美 '블루쓰나미'에 국내 증시 지도 바뀌나···파랗게 질린 반도체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같은 친환경 정책주에는 반등 기대가 커지고, 반면 AI 규제 우려로 반도체주는 단기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민주당 정책 기조에 따라 친환경 주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주는 규제 우려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학기·이형주 '운명의 일주일'...파행 땐 수협은행장 인선 '안갯속'

은행

신학기·이형주 '운명의 일주일'...파행 땐 수협은행장 인선 '안갯속'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인선이 난항을 겪으며 분수령을 맞고 있다. 다음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 재공모 절차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노동조합은 정부와 수협중앙회의 인사 개입에 반대하면서 두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와 중앙회의 추천위원들의 대립 속에서 제3의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CJ ENM, 3분기 영업이익 221억원···전년比 25.5%↑

ICT일반

CJ ENM, 3분기 영업이익 221억원···전년比 25.5%↑

CJ ENM은 3분기 글로벌 콘텐츠 공급 확대와 모바일 콘텐츠 커머스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25.5% 증가하여 2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1904억원으로 4.4% 감소했으나, 미디어 플랫폼 부문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티빙은 글로벌 OTT와 협력해 MENA 등 24개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고, 영화·드라마 부문은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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