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 LG전자, 65년 만에 '대전환' 선언···가전명가 넘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12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에서 중·장기 미래비전과 사업전략을 밝히는 LG전자 미래비전 및 사업전략발표를 진행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지금까지 모습과 다르게 3대영역(Non-HW·B2B·신사업)에서 퀀텀점프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시장 트렌드의 뚜렷한 변곡점에 투자를 통해 전에 보지 못했던 LG전자로 변신해 나갈 것입니다."고 사업 포트폴리오의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