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또 어린이 갇힘 사고···“맨날 그냥 넘어가니까”
30도가 넘는 폭염 속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 7시간가량 방치된 어린이가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통원 차량 안에 방치되는 사고, 사실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고 있어 더 문제인데요. 네티즌은 어린 생명을 빼앗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에 분노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반복되는 사고에 책임자들의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이 통원 차량 내에 방치되는 사고를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