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연금, 가입만 하면 끝?"···한투, MTS '관리 경쟁' 본격 가세 퇴직연금 시장의 경쟁이 계좌 유치에서 가입 후 관리로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연금 MTS 고도화에 나섰다. 여러 계좌에 흩어진 자산을 통합해 보여주고 고객별 '할 일'을 제시하는 한편, 향후 모델포트폴리오(MP)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은퇴 후 인출 설계까지 기능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