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전남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전남대학교 대학생봉사단과 지역본부·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이성재), 곡성농협(조합장 주성재) 임직원 등 40여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찾아 수확이 끝난 멜론하우스의 줄기, 비닐, 부자재 등의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앞서 전남농협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

전남농협, 여성조직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16일 영농철 인력이 부족하여 비상이 걸린 곡성읍 신월리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 자리에서 건강지킴이 하루 두잔 우유마시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비닐하우스 내에 잔여 딸기 수확과 딸기모 비닐제거작업 으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과 지역본부 및 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이승주),곡성농협(조합장 주성재)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