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럭 몰고 탈영한 육군 병사, 자대 배치 직후부터 관심병사
군용 차량을 몰고 무단 이탈해 민간인 4명을 다치게 한 육군 상병이 자대 배치 직후부터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드러났다.9일 군에 따르면 육군 6포병여단 소속 이모(21) 상병은 2013년 8월 해당 부대로 전입하자마자 자살 우려로 B급 관심병사로 관리받았다.차량정비병으로 복무했던 이 상병은 선임들과의 마찰, 근무 기강 해이 등으로 휴가제한 등의 징계를 받았다.군은 “이 상병이 입대 전에도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었고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