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국가대표 관광지 입증
전주한옥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대 관광지인 ‘한국관광 100선’에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회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국가대표 관광지임을 재차 입증했다. 전주한옥마을은 앞서 공공분야 빅데이터 분석 결과 연간 방문객 수가 1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여행잡지인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1년 안에 꼭 가봐야 할 아시아 명소’ 3위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