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기술창업·기술사업화에 1355억원 투입
정부가 올해부터 기술창업·기술사업화에 1355억원을 투입해 2017년까지 100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 기술창업·기술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사업들을 통합적·체계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으로 500여 개의 해당 기업을 지원하고 2017년까지 총 3만7000건의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먼저 기술창업을 지원을 위해 ‘Inno 6+’를 신설하고 ‘Inno T2’로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개선한다.신설되는 ‘Inno 6+’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