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빅피처③]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기술로 사람 잇는다
네이버는 생태계 내의 플레이어 간 연결에 자사 기술력을 접목시키는데에 공을 들이고 있다. 테크큐브라 명명된 기술 도구들을 활용해 소상공인, 창작자들이 보다 쉽게 자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형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도구화시켜 자사 생태계 플레이어들의 사용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기술 등을 자사 생태계 내 플레이어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