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관세 면제 전망에···현대차, 팰리세이드 본격 승부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팰리세이드가 북미 관세 리스크를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선 한국산 자동차는 관세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지난해 현대차는 기아차를 포함해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 완성차 68만대를 수출했다. 관세 위협이 사라지면 환율 호재와 함께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가 일본차와 유럽연합(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