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은 심평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를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모두 ‘1등급’을 받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서 그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평가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1년 동안 만 40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