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힘찬 타악 울림으로 봄의 기운을 한아름!”
봄의 생생한 기운을 전할 힘찬 타악 울림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 경칩일세’의 둘째 판으로 민속놀이 체험과 타악그룹 ‘얼쑤’ 초청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에서 오후 2시부터 놀거리, 만들거리,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시작된다. 널뛰기·제기차기·버나돌리기·상모놀이·사방치기·윷놀이·죽방놀이·투호놀이·고리던지기 등과, 종이로 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