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다니엘 린데만 “한국어 대사 어려워··· 외우느라 진땀”
‘무림학교’ 다니엘 린데만이 고충을 털어놨다.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이소연 PD가 참석했다.이날 다니엘 린데만은 “외국어로 연기하기에 발음이 정말 어려웠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연기에 집중하면 발음이 새고, 발음에 신경 쓰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