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넘은 캣맘 혐오증, 이연복 셰프 분노···“너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주마”
한 아파트단지에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숨진 사건이 ‘캣맘 혐오증’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면서 이연복 셰프가 길고양이를 돌보다가 끔찍한 일을 겪은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이연복 셰프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인간이 아침에 출근하는데 내가 보살펴주고 있는 길고양이를 때려 죽여 나 보란 듯이 우리 차 뒤에 버려놓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당시 이연복 셰프는 “내가 길고양이를 보살펴준다는 경고로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