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노조 새 집행부와 신경전
도니미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노동조합 새 집행부 간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해를 넘기고도 아직까지 협상은 진척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 사이 노조 간부들이 바뀌면서 사측과 기싸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9일 르노삼성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출범한 박종규 신임 노조 지부장은 지난 3일까지 세 차례 사측과 협상을 가졌으나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다. 새 집행부가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