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대기자만 수백만···연초부터 대작급 게임 '러시'
카카오게임즈와 그라비티가 조만간 새 게임을 선보이며, 계묘년(癸卯年) 신작 릴레이의 포문을 연다. 두 작품 모두 데뷔 전부터 100만명이 넘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는 만큼, 대작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와 그라비티는 오는 5일 각각 '에버소울'과 '라그나로크X:넥스트제너레이션'(이하 라그나로크X)을 선보인다. 에버소울은 ▲2021년 오딘: 발할라 라이징 ▲2022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로 연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