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렛잇비, ‘미생코드’ 通했다··· 공감웃음으로 인기몰이
‘개그 콘서트’에서 ‘렛잇비’가 직장 공감개그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코너를 이끌어가고 있는 두 선배 개그맨 이동윤과 노우진이 이에 시청자들에게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너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KBS 2TV ‘개그 콘서트’(연출 김상미) 코너 ‘렛잇비’는 부장 역할의 이동윤, 대리 역할의 노우진 이외에도 “~하고 가실께요” 유행어를 탄생시킨 여성 사원 역할의 박은영, ‘렛잇비’를 통해 2014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