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전통 모내기 하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초등학생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초등학생들이 절기상 소만 (小滿)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전통 농경문화의 보존과 교육을 위해 도심 한복판에서 매년 손모내기와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운영해 농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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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전통 모내기 하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초등학생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초등학생들이 절기상 소만 (小滿)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전통 농경문화의 보존과 교육을 위해 도심 한복판에서 매년 손모내기와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운영해 농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남원시, 풍년 기원하며 모내기 실시
남원시의 올해 첫 모내기가 18일 남원시 주생면 낙동마을 앞들 임종금씨 논 0.4㏊에서 실시하였으며 이달 말까지 4.5ha 모내기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에 이앙한 한강찰벼는 도정특성은 추청벼와 비슷하나 찰벼로서 점도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이번 남원 관내 첫모내기는 지난 3월말에 파종 육묘작업을 거쳐 실시하게 되었다. 남원시는 운봉, 인월, 아영, 산내 등의 고랭지를 비롯한 비옥한 중평야부를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는 고품질쌀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모내기철 맞아 농사 현장 방문
“돈 버는 농업이 최고입니다”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더 찾아가는 일꾼, 더 발로 뛰는 일꾼, 더 공감하고 소통하는 일꾼을 실천하고 있다. 전상두 후보는 21일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임실군 농사 현장 곳곳을 방문하면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 후보가 농사 현장을 방문한 이유는 씨앗을 뿌려 모종을 키워본 사람라면 누구나 절로 깨닫게 되는 것이 세심한 보살핌이 없으면 여리디 여린 모가 잘 자라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
[NW포토]모내기로 분주한 강진 들판
[강진=뉴스웨이 송덕만 기자]충분히 내린 비로 들녘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가운데 30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갈전마을 들판에서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들로 나온 농부들이 모내기를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송덕만 기자 newswa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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