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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모헨즈, 작년 영업익 4억6695만원···전년比 36.5%↓

모헨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억6695만원으로 전년 대비 36.5%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7억4570만원, 당기순이익은 1억7734만원으로 각각 17.4%, 72.2% 줄었다.

[특징주]모헨즈, ‘메르스’ 관련 박원순 행보에 상승

모헨즈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르스 확산 방지 관련 행보에 상승세다.5일 코스닥시장에서 모헨즈는 오전 9시27분 현재 6.66%(280원) 오른 4485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서울시는 긴급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본부장 자리에는 박 시장에 맡게 됐다.한편 모헨즈는 김기수 대표가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운영이사로 활동한 적이 있어 박원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특징주]모헨즈,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에도 급락

‘박원순 테마주’로 분류됐던 모헨즈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에도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5일 코스닥시장에서 모헨즈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0원(5.40%) 내린 4030원에 거래중이다.모헨즈의 김기수 대표이사는 박원순 시장이 시민단체 시절 몸 담았던 아름다운재단의 기부문화연구소 운영이사로 활동한 적이 있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업체다.

(공시)모헨즈, 작년 영업익 38억 전년比 56%↑

모헨즈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269만원으로 전년보다 56%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 늘어난 788억853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8억4543만원으로 37.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28길 40 2층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김기수, 송종갑, 이기명 씨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