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7℃

  • 인천 6℃

  • 백령 7℃

  • 춘천 6℃

  • 강릉 7℃

  • 청주 8℃

  • 수원 7℃

  • 안동 8℃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9℃

  • 전주 9℃

  • 광주 9℃

  • 목포 10℃

  • 여수 12℃

  • 대구 11℃

  • 울산 10℃

  • 창원 11℃

  • 부산 10℃

  • 제주 12℃

무탄소에너지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부, 전력시장 개선···도매가격·소매 전기요금 차등화한다

일반

산업부, 전력시장 개선···도매가격·소매 전기요금 차등화한다

공급이 확대된 원전, 재생, 수소 등의 무탄소에너지를 전력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정부가 전력시장 제도 개선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제31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 재생에너지 해외 진출 지원 방안 ▲ 전력시장 제도 개선 방향 ▲ 탄소 포집·저장(CCS) 산업육성 전략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에너지원의 실시간 수급 변동성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전력

대한상의 "탄소중립 달성 위해 '무탄소에너지' 육성해야"

재계

대한상의 "탄소중립 달성 위해 '무탄소에너지' 육성해야"

글로벌 기후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려면 재생에너지·원전·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CFE)를 폭넓게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CF연합과 '무탄소에너지 잠재력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탄소중립, 환경 문제 대응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미나엔 ▲안덕근 산업부 장관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기관장 외에도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주현 산업연구원장 ▲김현제 에너지경제

한수원, UN 에너지 주관 24/7 무탄소에너지 협약 가입

산업일반

한수원, UN 에너지 주관 24/7 무탄소에너지 협약 가입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9일 UN 에너지 주관 '24/7 무탄소에너지 협약(24/7 Carbon Free Energy Compact)'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24/7은 24시간, 1주일 내내 무탄소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24/7 무탄소에너지 협약은 에너지 소비, 발전 등 모든 분야에서 원자력을 포함한 청정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서약하고 이행하는 운동이다. 이는 UN 에너지를 비롯해 UN 산하의 지속가능에너지 기구 및 에너지고위급대화 등이 주관하고 있으며, 구글·세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