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대한상의 "탄소중립 달성 위해 '무탄소에너지' 육성해야"
글로벌 기후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려면 재생에너지·원전·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CFE)를 폭넓게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CF연합과 '무탄소에너지 잠재력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탄소중립, 환경 문제 대응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미나엔 ▲안덕근 산업부 장관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기관장 외에도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주현 산업연구원장 ▲김현제 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