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 반도건설, 사업다각화 전략으로 안정적 성장세 반도건설이 경기침체 속에서도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자체사업 확대와 해외시장 적극 진출 덕이다. 특히 미국에서 최초로 모든 사업 과정을 완성한 '더보라 3170'가 주목받고 있다. 신규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시간' 출시로 상품 경쟁력이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