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임단협 마쳐···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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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포함 5대 시중은행 모두 '주 4.9일제' 본격 시행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 등 근무시간 단축 합의
은행권 전반 근무 환경 변화 가속
우리은행 노사, 임단협 통해 복지·인사제도 개선안 합의
복지카드 지원금 증액, 반반차 휴가, 청원휴가 확대 등 포함
노사공동 TFT 신설, 영업점 업무 간소화도 추진
'주 4.9일제'는 주당 1시간 근무 단축 의미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 3월부터 시행 예정
5대 은행 모두 동일 제도 가동
금융노조, 지난해 '주 4.5일제' 전면 도입 위해 총파업 시도
교섭 과정에서 주 1시간 단축안으로 조정
은행권, 과거에도 '주 5일제' 등 근로시간 단축 선도
세부 시행안 추가 논의 필요
근무시간 단축에 따른 은행 업무 및 조직문화 변화 예상
타 업계로 확산 가능성 주목
우리은행 노사는 임단협을 통해 ▲복지카드 지원금 증액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 시행 ▲청원휴가에 '본인 생일' 항목 신설 ▲반반차 휴가 도입 ▲노사공동 TFT 신설 ▲영업점 업무 집중화 및 간소화 ▲퇴직임직원 단체보험 도입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의 경우 오는 3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면서도 "아직 세부사항 등을 수립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도 최근 은행권의 주목을 받던 '주 4.9일제' 시행을 위한 조기 퇴근제를 실시하게 됨에 따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 모두 4.9일제를 가동하게 됐다.
앞서 금융노조는 지난해 '주 4.5일제'를 전면 도입하기 위한 총파업에 나섰으나 교섭 과정에서 주당 1시간 단축하는 방안으로 조정한 바 있다. 은행권은 과거에도 산업계 최초로 '주 5일제'를 시행하는 등 근무시간 단축 제도를 이끌어온 바 있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moonsj709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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